이슈 317만원에 산 루이뷔통 여니 마스크가..직원은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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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큰놈들시발본문
생일을 맞아 남편이 큰맘 먹고 사준 고가의 명품 가방. 예쁜 가방을 마주할 설레는 마음도 잠시, 기대는
‘언박싱’을 하자마자 실망과 당혹감으로 바뀌었다. 가방에서 나온 누군가의 소지품 때문이다. 이 가방
이 누군가가 사용했던 물건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었다. 나아가 진품 여부까지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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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iverse님의 댓글
My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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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1)
작성일
A직원이 반품된거 해당제품 처리했는데 B직원이 그걸모르고 그냥 판매
말만 명품이지 그냥 처리과정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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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정령
건들이- 1(current)
기묘할정도로 꼬이고 꼬이는게
본능이 이성을 이겨내기 직전
피지컬 개지리는 BJ서랑이
이상하다 오늘이 아니었나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눈물이 많은 신입 여캠
요즘 포텐 미친듯이 터진 그녀
힘을 낼 뭔가가 필요한 시점
빠져드는 여캠의 무브먼트
신나는 월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