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韓, 또 ‘죽음의 조’…中 축구 “천만다행, 하늘이 도왔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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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나스포츠 “이라크·호주·태국, 최상의 조 편성…韓과 한 조 피한 건 행운”
한국, 우즈벡·이란과 한 조…‘죽음의 조’ 부담 속 6년 만의 우승 도전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중국 축구가 2026 AFC U-23 아시안컵 본선 조 추첨에서 한국이 포함된 ‘죽음의 조’를 피하면서 안도의 웃음을 터뜨렸다. 중국 언론은 “하늘이 중국을 도왔다”며 사상 첫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반면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이란·레바논과 한 조에 묶이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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