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호중, 출소 1년 남았다…“무대 이유 다시 깨달아” 복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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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로 복역 중 옥중편지 공개…“모든 건 제 잘못, 매일 반성”
송영길 대표 면회 후 “얼굴 맑아져…새 출발 준비하는 모습” 전해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출소를 1년 앞두고 옥중 편지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노래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깨달았다”며 복귀 의지를 간접적으로 드러낸 그의 진심이 전해지자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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