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함소원, 중국 재벌과 결별 후 심경 “이젠 후회도 미련도 없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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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세상 끝난 줄 알았다”…중국 재벌남과 결별 후 고백
“아이만은 꼭 낳고 싶었다”…이혼 뒤에도 꿋꿋한 삶 선택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함소원이 중국 재벌과의 결별 이후 느꼈던 상실감과 후회 없는 삶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40세에 세상이 끝난 줄 알았다”며 “지금은 후회도 미련도 없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활동 시절부터 결혼, 이혼,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인생 여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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