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 여는 소리 들리면 기다려라?”…앞집의 황당 쪽지, 온라인서 갑론을박
예비신본문
“이게 무슨 룰이냐” vs “나도 기다린다”…생활예절 논쟁 확산
층간소음 다음은 ‘문간예절’? 네티즌 “공존이 어렵다” 반응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픽클뉴스 DB(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앞집 문 여는 소리가 들리면 기다렸다가 나와주세요. 이건 서로 지켜야 할 암묵적인 룰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앞집에서 받은 쪽지’ 한 장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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