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UN 출신 배우 김정훈’, 불륜 드라마로 음주운전 사생활 논란 4년만에 컴백 (+유엔, 최정훈, 사생활논란, 인스타그램)
본문
‘UN 출신 배우 김정훈’, 불륜 드라마로 음주운전 사생활 논란 4년만에 컴백 (+유엔, 최정훈, 사생활논란, 인스타그램)
김정훈이 불륜 스릴러 드라마 ‘부부 스캔들: 판도라의 비밀’로 국내 복귀했다. 극 중 그는 심리상담사이자 관찰자 ‘우진’ 역을 맡아 상류층 빌라에 얽힌 비밀과 욕망의 균열을 만들어낸다. 이 작품은 강세정, 신주아, 강은탁 등 배우진이 함께 출연하며, 웨이브와 G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때 ‘UN’으로 국민적 인기를 얻었던 김정훈은 ‘궁’, ‘마녀유희’, ‘로맨스가 필요해’ 등으로 배우로도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음주운전과 전 연인과의 법적 문제 등으로 활동을 중단하며 자숙기를 가졌다. 이번 복귀는 그가 긴 공백을 깨고 다시 한국 시청자 앞에 서는 의미 있는 시도다.
그의 복귀작이 과거 논란을 넘어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배우 김정훈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60
추천0 비추천 0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