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민수 “김민지와 위장이혼 아니다…일본 여행은 각자 놀아” (+미우새, 전처, 이혼, 일본여행, 윤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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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김민지와 위장이혼 아니다…일본 여행은 각자 놀아” (+미우새, 전처, 이혼, 일본여행, 윤후, 인스타그램)
가수 윤민수와 전처 김민지가 ‘위장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짐을 정리하며 이혼 후 일상을 담담히 보여줬다. 윤민수는 “일본 여행을 함께 간 걸 보고 위장이혼이라 오해한다”며 “각자 놀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김민지는 “사진 때문에 가족여행으로 보였던 것 같다”며 “그냥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윤민수는 “이사 준비를 하며 이혼이 실감난다”고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여전히 아들 윤후와 전화번호 뒷자리를 맞춰 쓰며 가족의 유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혼 후에도 인간적으로는 여전히 이어진 모습이 시청자에게 뭉클함을 남겼다.
▶ 윤민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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