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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트코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1.147) 작성일 25-10-20 09:23 조회 1,1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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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미국항공편 “인종차별 당했다” 주장, 탑승객 “만취 상태였다” 목격담 등장 (+델타항공, 뉴욕, 애틀랜타, 한국인승무원, 시큐리티)

 

가수 소유가 미국 항공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됐다. 그는 “한국인 승무원을 찾았을 뿐인데 사무장이 문제 승객으로 몰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같은 비행기를 탔다고 주장하는 승객의 글이 공개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그는 “소유가 술에 취한 상태였고, 시끄럽게 행동했다. 시큐리티는 오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소유의 주장과 달리 반대 증언이 나오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인종차별로 단정하기엔 섣부르다”는 반응을, 또 다른 일부는 “그녀의 감정은 이해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 소유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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