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석열·김건희, 출입 통제된 명성황후 침실 ‘곤녕합’ 입장 확인…10분간 단둘이 머물러
페이지 정보
본문
윤석열·김건희, 출입 통제된 명성황후 침실 ‘곤녕합’ 입장 확인…10분간 단둘이 머물러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일반 관람이 종료된 후 경복궁을 방문해 명성황후의 침실인 곤녕합에 들어간 사실이 확인됐다.
이곳은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구역으로, 두 사람은 약 10분간 경호 없이 내부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방문은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점검 일정 중 이뤄졌으며, 당시 관리 담당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건청궁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김교흥 의원은 “국가유산 사유화에 가까운 행위”라며 특검 조사를 촉구했다.
국가유산청은 경위 파악에 나선 상태다.
▶ 윤석열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9
![]()
추천0 비추천0
관련링크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


비트코인
11월 29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 정답 …
서장훈, ‘딸 사진 공개’…“다른 애들보…
이은지, 러닝으로 65kg→56kg ‘깜…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1월 2…
추성훈, 응급실 다녀온 날 ‘하차’…기안…
황신혜·이진이, 함은정 결혼식서 ‘자매 …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2월 1…
이지혜, 인중축소술 논란…“앞니만 보인다…
알리익스프레스, 2025년 12월 할인코…
이경실 딸 손수아, 상의 탈의 화보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