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복궁 사진’ 파문, 김건희 측 “누가 유포했는지 알아, 적당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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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사진’ 파문, 김건희 측 “누가 유포했는지 알아, 적당히 하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경복궁 사진’ 논란에 강하게 대응했다.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함께 경복궁 경회루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자, 김 여사 측은 “적당히 하라”고 경고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유정화 변호사는 “과거 대통령실 사진 담당자였던 A씨가 업무상 찍은 사진을 민주당과 진보 매체에 제공했다는 제보가 있다”고 밝혔다. 또 “A씨의 형이 여권 정치인과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유포 경로를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여사는 2023년 9월 경복궁 휴관일에 근정전 용상에 앉은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확산됐다. 당시 방문에는 이배용 전 위원장과 최응천 전 문화재청장 등이 동행했다.
▶ 김건희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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