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지키려다 여중생 전동킥보드에 치여 의식불명된 엄마, 아이 이름 듣자 눈 떴다 > 정보이슈/이슈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보이슈

이슈 딸 지키려다 여중생 전동킥보드에 치여 의식불명된 엄마, 아이 이름 듣자 눈 떴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비트코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1.147)
댓글 0건 조회 17,214회 작성일 25-10-28 10:23

본문

딸 지키려다 여중생 전동킥보드에 치여 의식불명된 엄마, 아이 이름 듣자 눈 떴다

 

딸을 지키려다 전동킥보드에 치여 중태에 빠졌던 30대 엄마가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병원에서 “사망할 것 같다”는 말을 들었던 남편은 “아이들 이름을 불렀더니 아내가 눈을 뜨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사고는 인천 송도동에서 발생했다. 여중생 2명이 무면허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고 오다 A씨와 딸에게 돌진했다. A씨는 딸을 감싸며 몸으로 막아 아이는 다치지 않았지만, A씨는 머리를 부딪혀 두개골 골절과 뇌부종으로 의식불명에 빠졌다.
가해 학생들은 안전모 미착용·2인 탑승 등 각종 법규를 어긴 것으로 드러났으며, 형사처벌 대상이다.

▶ 전동킥보드 무면허 여중생에 딸 지키려다 의식불명된 아내 남편 인터뷰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45

 

 

추천0 비추천0
URL 복사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050건 11 페이지
  • RSS
정보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850 제주민트라떼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1147
5849 제주민트라떼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1136
5848 제주민트라떼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951
5847 제주민트라떼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885
5846 제주민트라떼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1006
5845 제주민트라떼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1204
5844 비트코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924
5843 비트코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1114
5842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1067
5841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17701
열람중 비트코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17215
5839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17445
5838 비트코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22426
5837 비트코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8 0 1040
5836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7 0 1112
5835 제주민트라떼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7 0 1129
5834 제주민트라떼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7 0 1160
5833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7 0 885
5832 제주민트라떼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7 0 1351
5831 비트코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0-27 0 1282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YEAH 커뮤니티 / 대표 : 이성재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성재

Copyright © YE-AH.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