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짱, 한국인 비난 글 올리자 日 누리꾼 “근거도 없이 왜 이러나” 반박 이어져
본문
일본 시의원 아내 시짱이 SNS에 한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글을 올렸습니다.
사슴공원에 버려진 과자를 이유로 ‘학대’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9
하지만 일본 누리꾼들은 “조작 의심된다”며 냉정하게 반응했습니다.
“사진이 너무 새 것 같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시짱의 남편은 과거 혐한 루머를 퍼뜨린 전력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게시물로 부부 모두 여론의 비판을 받게 됐습니다.
결국 여론은 “혐오 대신 자제해야 한다”는 쪽으로 모였습니다.
1. ‘초코송이 사슴 학대?’...日 시의원 부인, 근거 없는 혐한 논란 [지금이뉴스] / YTN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

제주민트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