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원 “뉴진스 독립 불가 전속계약 유효” 판결, 위반시 멤버당 위약금 10억 원 (+NJZ, 민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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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뉴진스 독립 불가 전속계약 유효” 판결, 위반시 멤버당 위약금 10억 원 (+NJZ, 민희진, 인스타그램)
법원이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은 29일 “뉴진스와 어도어 간 전속계약은 유효하다”고 판결하며 멤버 5인에게 소송 비용 전액 부담을 명령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새로운 팀명 NJZ로 독립 활동을 예고했지만, 법원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며 활동을 제지했다. 이후 항고와 이의신청도 모두 기각되며 뉴진스의 독자 행보는 완전히 막혔다. 또한 법원은 “사전 승인 없이 연예활동 시 멤버당 10억 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해 뉴진스는 사실상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에 놓였다.
▶ 뉴진스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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