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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편은 토끼, 월급 400 넘어야 관계 허락”…폭언·폭행까지, 충격의 ‘잡도리 부부’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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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1.148) 작성일 25-11-01 12:57 조회 16,2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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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는 물 먹고 가는데 우리 토끼는 못 먹어”…아내의 비하 발언 논란
“월급 400만 원 넘으면 한 번”…부부관계 조건 거래에 패널 경악

사진 =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사진 =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등장한 이른바 ‘잡도리 부부’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폭언, 폭행, 금전 문제, 심지어 모텔 사건까지 드러나며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특히 아내의 “남편은 토끼다. 월급 400만 원 넘으면 부부관계 해준다”는 발언이 공개되자 패널들과 네티즌 모두가 말을 잃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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