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래퍼 정상수, 윤석열 모교 충암고 축제 무대서 ‘윤 어게인’ 외쳐 논란 (+윤어게인, 충암고등학교, 축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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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정상수, 윤석열 모교 충암고 축제 무대서 ‘윤 어게인’ 외쳐 논란 (+윤어게인, 충암고등학교, 축제, 인스타그램)
래퍼 정상수가 서울 충암고등학교 축제 무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구호 ‘윤 어게인’을 외쳐 논란이 됐다. 현장에 있던 학생들이 환호와 당황을 보인 가운데, SNS를 통해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충암고 학생회는 “학교나 학생회의 공식 입장과 무관하다”며 “정상수의 개인 발언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정상수가 타학교 학생을 무대에 초청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고등학교 행사에서 정치 발언은 부적절하다”, “공적인 자리에서 또 논란을 만든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 정상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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