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호흡 끝내고 결별…소속사 “내부 조사로 사안 심각성 인지”
외주·관계사 금전 피해 의혹 제기…“재발 방지 위해 관리시스템 재정비”
사진 = 성시경 인스타그램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와 결별했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11월 3일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가 확인됐고, 현재 피해 범위 확인 중”이라며 “해당 직원은 퇴사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공연·방송·광고·행사 등 실무 라인에서 금전 피해가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