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60억으로 삼성전자 갖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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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장님께서 돈이 없어서 삼성전자를 살 돈이 없으니 삼성 계열 금융사 돈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매입, 삼성전자의 경영권확보.
2. 주당 8.5만원이었던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를 발행해서 계열사들과 가족들이 사들임. 1주당 7700원에 1주를 교환할 수 있는 권리를 줌
3. 이재용에게 60억 현금 증여, 증여세 16억원 납부 에스원 주식 12만주 23억원에 매입,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47만주 19억원에 매입
4. 에스원 /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상장 후 주식 매도, 44억원 -> 605억원
5. 계열사들, 가족들 전환사채 주식전환권 포기, 앞서 마련한 605억원으로 전환사채 전부 매입한 후 실권주로 전환, 이재용 남매 삼성에버랜드 62.5% 대주주 됨
6. 삼성에버랜드, 비상장사 삼성생명 주식 9천원에 대거 매수하며 삼성전자계열 순환출자구조의 정점에 섬(당시 평가 주당 70만원)
이렇게 삼성에버랜드 > 삼성생명 > 삼성전자 순환출자 구조로 이재용은 60억으로 삼성전자를 쥘 수 있게 됨
물론 배임죄 무죄 받았음. '합법'^^
이후 삼성에버랜드 <> 제일모직 합병, 제일모직 <> 삼성물산 합병으로 삼성그룹 전체를 쥐게 됨.
합법이므로 누구나 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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