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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춘기 실수도 낙인?” 학폭 불합격 45명에 찬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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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책임” vs “갱생의 기회 필요”…서울대 등 6개 국립대 ‘학폭 감점제’ 후폭풍
박명수 “공부 잘해도 학폭이면 탈락해야” 발언까지 화제

사진 = 경북대, 서울대 SNS사진 = 경북대, 서울대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사춘기 때의 실수까지 평생 낙인이 되어야 할까, 아니면 폭력의 대가는 당연한 걸까.” 서울대와 경북대 등 주요 국립대가 학교폭력(학폭) 전력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불합격 처리한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치열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찬성 측은 “이제라도 인성을 평가하는 진짜 교육이 시작됐다”고 반기는 반면, 반대 측은 “갱생의 여지를 너무 일찍 차단한 결정”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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