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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트코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1.147) 작성일 25-11-07 14:50 조회 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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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만 한국인 유튜버 대보짱, 혐한 가짜뉴스로 경찰조사…전두환 찬양·이재명 조롱까지 (+극우, 윤석열, 하반신 시신, 37건, 유튜브)

 

96만 유튜버 대보짱이 일본 기획사 소속으로 ‘혐한 장사’를 이어온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전두환을 영웅이라 부르고, 이재명 대통령 사진에 침을 뱉는 영상을 올렸다. 또 한국 내 시체 발견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경찰 수사 대상이 됐다.

대보짱은 일본어로 방송하며 일본 극우층을 주요 팬층으로 확보했다. 영상 댓글 대부분은 “윤석열을 지키자”, “한국은 반일 세력에게 점령됐다”는 식으로 한국 비하를 반복한다. 전문가들은 일본 극우 세력이 한국인을 내세워 혐한 감정을 상업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의 소속사 Carry On은 과거에도 유사한 혐한 콘텐츠를 생산해온 곳으로 알려졌다. 대보짱은 자신에 대한 수사를 “정치 탄압”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허위사실 유포 혐의가 인정될 경우 일본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 대보짱 유튜브 채널
▶ 대보짱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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