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실종된 中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인신매매 조직 가담 혐의로 체포 > 정보이슈/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보이슈

뉴스 캄보디아서 실종된 中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인신매매 조직 가담 혐의로 체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1.148)
댓글 0건 조회 3,086회 작성일 25-11-20 10:11

본문

팔로워 13만 ‘오렌지 자매’ 사라진 뒤 뒤집힌 정황
남친 만나러 갔다던 행선지가 범죄 거점…중국 여론 “납치범이었다” 충격

오렌지 자매(橙子姐姐)로 활동한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캄보디아에서 인신매매 등 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橙子姐姐 SNS, 캄보디아차이나타임스오렌지 자매(橙子姐姐)로 활동한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캄보디아에서 인신매매 등 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橙子姐姐 SNS, 캄보디아차이나타임스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남자친구를 만나러 캄보디아로 갔다며 연락이 두절됐던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인신매매·온라인 사기 조직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실종 신고와 가족의 호소, 누리꾼의 우려가 이어지던 상황에서 범죄 연루 정황이 드러나며 중국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0

추천0 비추천0
URL 복사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050건 3 페이지
  • RSS
정보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10 비트코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4 0 2627
6009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4 0 2121
6008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4 0 1234
6007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4 0 3043
6006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4 0 2143
6005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3 0 1856
6004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3 0 255
6003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2 0 2675
6002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2 0 2794
6001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2 0 2379
6000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2 0 2001
5999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1 0 1963
5998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1 0 2291
5997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1 0 2427
5996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1 0 2701
5995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0 0 3373
5994 비트코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0 0 247
5993 비트코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0 0 482
5992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0 0 2674
열람중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1-20 0 3087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YEAH 커뮤니티 / 대표 : 이성재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성재

Copyright © YE-AH.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