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임신·폭로로 손흥민 협박…‘피해자 코스프레’ 여성, 징역 5년 요청
페이지 정보
본문
초음파 사진까지 활용한 임신 주장…3억 수령 뒤 재차 폭로 시도
“피해자 코스프레” 검찰 강도 비판…손흥민 법정 증언까지 나와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을 상대로 ‘임신’과 ‘폭로’를 내세우며 금품을 요구한 협박녀 양모씨에게 징역 5년이 요청됐다. 검찰은 양씨가 초음파 사진까지 활용해 3억 원을 받아낸 뒤, 다시 언론·가족 폭로를 빌미로 추가 금품을 요구한 행위를 강하게 비판하며 “철저한 계획범죄”라고 지적했다. 특히 양씨가 “위자료였다”고 주장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도한 점은 죄질을 악화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손흥민이 직접 증인석에 서면서 사건은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7
추천0 비추천0
관련링크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


예비신
11월 29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 정답 …
서장훈, ‘딸 사진 공개’…“다른 애들보…
이은지, 러닝으로 65kg→56kg ‘깜…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1월 2…
추성훈, 응급실 다녀온 날 ‘하차’…기안…
황신혜·이진이, 함은정 결혼식서 ‘자매 …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2월 1…
이지혜, 인중축소술 논란…“앞니만 보인다…
알리익스프레스, 2025년 12월 할인코…
이경실 딸 손수아, 상의 탈의 화보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