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혼 언제 하냐 많이 들어”…박선주, 7년 별거 고백 “가정 지키려 남편 포기”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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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자연임신, 혼자 낳을 생각도”…강레오 “아기만 낳아도 된다” 의리 고백
결혼 4년 차부터 각방·각생활…“기러기 아빠? 내가 돈 보낸다” 솔직 토로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가수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 셰프와 7년째 별거 중임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자신의 결혼관을 털어놨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공개된 그의 심경은 혼전임신 당시의 혼란부터 결혼 4년 차에 시작된 별거, 그리고 서로 다른 삶을 유지해온 7년의 시간까지 솔직하게 담겼다. 방송에서는 ‘이혼 아니냐’는 외부 시선과 달리 박선주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편을 내려놓았다”며 남다른 관계 유지 방식을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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