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산 대학가 충격…‘반쯤 묻힌 고양이’ 사건, 경찰 학대 수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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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피와 골절 흔적이 발견됐다.
학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동물보호단체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처벌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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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길고양이 보호 문제를 다시 한 번 부각시키며, 지역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찰은 추가 단서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1. 부산에 한 대학가에서 ‘반쯤 묻힌 고양이’ 충격…경찰, 학대 가능성 수사(+길고양이, 동물학대, 협회, 신고)
2.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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