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터폴 적색수배' 마약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캄보디아 프놈펜 출국 직전 체포영장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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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적색수배' 마약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캄보디아 프놈펜 출국 직전 체포영장 집행
마약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입국했다. 황하나는 필로폰 구매와 투약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라 있었으며, 24일 오전 국적기를 이용해 한국에 도착했다.
경찰은 황하나가 출국을 시도하던 캄보디아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이후 국내로 이동시켜 신병을 확보한 상태다.
수사를 맡은 경기 과천경찰서는 황하나를 상대로 정확한 마약 투약 경위와 관련 정황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추가 혐의 가능성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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