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대상 생화 대신 레고 선택…한국화원협회 “생화가 나쁜 선택처럼 비칠 우려”
졸업 대목 앞둔 화훼농가 불안 확산…“방송 영향력, 가볍게 볼 문제 아냐”
사진 = 레고 꽃다발, 레고 제공,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유재석이 대상 트로피와 함께 들었던 ‘레고 꽃다발’이 연말 시상식 연출을 넘어 사회적 논쟁으로 번졌다. 생화 대신 장난감 블록 꽃다발이 공식 무대에 등장하자 화훼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신선한 시도”와 “상징성 훼손”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