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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추운게 짜증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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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29회 작성일 25-03-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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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꾸락이 시리고 감각이 무뎌서 키보드치는것도 버벅임

출처) 팬더 진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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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8	오늘 저녁은 뭐먹나 싶었는데	익명	04-02	1753
437	경제가 어렵니 뭐니해도	익명	04-02	1734
436	새 시즌이 시작했구만	익명	04-02	1737
435	따라서 오늘 야식은	익명	03-31	1906
434	정말 긴 하루였는데	익명	03-31	1842
433	신은 용기있는자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	익명	03-31	1909
432	그래도 먹고살아야하니까	익명	03-26	2361
431	늘 수요일쯤엔 느낌이 마치	익명	03-26	2089
430	기부니가 애매하니까	익명	03-24	2259
429	어쩌면 21세기 최고의 발명은	익명	03-24	2515
428	후회는 없다	익명	03-24	2132
427	그래도 일단 눈앞에 닥친건	익명	03-21	2251
426	날도 확실히 풀렸는데	익명	03-21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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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슬슬 배가 고픔	익명	03-19	1939
열람중	은근히 추운게 짜증나는게	익명	03-19	2030
422	윗동네 김씨는 비트코인 대박났다던데	익명	03-17	1947
421	날이 다 풀린줄 알았는데	익명	03-17	1745
420	콧바람이나 쐬러갈까했는데	익명	03-14	2335
419	날이 좀 풀렸으니까	익명	03-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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