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ㅅㅇ) 왕따당하던 자신과 놀아주던 선생님을 12년만에 만난 제자.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1.190) 댓글 3건 조회 755회 작성일 21-09-29 01:4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추천0 비추천0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URL 복사 댓글 3 / 1(current) 댓글목록 유니신느님의 댓글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220.89) 작성일 21-09-29 01:45 참된 선생과 제자네 멋지다 추천0 비추천0 참된 선생과 제자네 멋지다 댓글 옵션 건들이님의 댓글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125.141) 작성일 21-09-29 01:45 새벽에 울컥하네 추천0 비추천0 새벽에 울컥하네 댓글 옵션 흑정령님의 댓글 흑정령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219.249) 작성일 21-09-29 01:45 참스승.. 추천0 비추천0 참스승.. 댓글 옵션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유니신느님의 댓글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220.89) 작성일 21-09-29 01:45 참된 선생과 제자네 멋지다 추천0 비추천0 참된 선생과 제자네 멋지다 댓글 옵션
건들이님의 댓글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125.141) 작성일 21-09-29 01:45 새벽에 울컥하네 추천0 비추천0 새벽에 울컥하네 댓글 옵션
흑정령님의 댓글 흑정령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219.249) 작성일 21-09-29 01:45 참스승.. 추천0 비추천0 참스승.. 댓글 옵션
마운트
유니신느
건들이
흑정령
더는 바라는게 하나도 없으나
월급쟁이는 월요일이 밉다
오늘은 국밥이 떙기긴 하는데
더위가 한풀 꺾이긴 했는데
피곤해도 맛있는걸 보면 들어가긴 하니까
하루가 너무 바쁘다고 느껴짐
지금 이 시점의 최대 근심
다소 늦었더라도 해결을 보긴해야하는데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근데 너무 들이부었나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