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조선시대의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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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
조선시대때는 '전기수'라는 이야기꾼 직업이 있었음.
다양한 이야기를 손짓, 발짓, 몸짓 연기까지 더 해서 재밌게 들려주는 직업임.
우리가 아는 지역설화, 전래동화 같은 것들이 전파되는데 전기수들이 나름 기여했을 것으로 추측.
전기수가 마을에 온다는 소식이 들리면 마을 전체에 소문이 났고,
사람들이 전기수의 이야기를 들으러 유동인구가 많은 곳(주로 시장)에 모여들었다고 함.
전기수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돈을 버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었음.
1. 이야기 시작 전에 간단한 토크를 하며 수금.
2. 이야기 끝난 뒤 수금.
3. 클라이막스에서 이야기를 끊어 수금한 뒤 계속 진행.
4. 지역 특산물을 생산하는 사람에게 돈을 받고 이야기 중간에 특산물 소개.
하지만 이런 전기수들 중에서도 다양한 사건과 인성파탄 전기수가 존재했음.
- 전기수의 악역 연기력이 너무 쩔어서 분노한 청중이 전기수를 살해.
- 돈 받고 광고 했으면서 자기가 직접 써봤다고 거짓말쳐서 사기죄로 관아에 끌려감.
- 이야기 시작 전 청중이 수금 거부했다고 욕질하다 곤장 맞음.
- 클라이막스에서 끊는 횟수가 너무 빈번해서 분노한 청중이 전기수를 살해.
저때는 훈수를 칼과 몽둥이로 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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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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