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전사자의 관을 나르는 군인
페이지 정보
본문
















영현병(Body bearers)이라고 함. (짤의 애들은 미해병대 소속 영현병.)
저 무거운 관을 박자에 맞춰서 흔들림 없이 들어야 하니 전부 헬창임.
미군의 경우 저런 관 운구를 1년에 200번 가량 한다고 함.
우리나라도 유해감식 발굴단에 영현소대라고 있음.
추천1 비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


크롬
11월 29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 정답 …
서장훈, ‘딸 사진 공개’…“다른 애들보…
이은지, 러닝으로 65kg→56kg ‘깜…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1월 2…
추성훈, 응급실 다녀온 날 ‘하차’…기안…
황신혜·이진이, 함은정 결혼식서 ‘자매 …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2월 1…
이지혜, 인중축소술 논란…“앞니만 보인다…
알리익스프레스, 2025년 12월 할인코…
이경실 딸 손수아, 상의 탈의 화보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