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마치 사진같은 19세기 화가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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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앳킨슨 그림쇼 (John Atkinson Grimshaw)
19세기 영국의 화가
달빛이 비치는 적막한 도시의 거리와 비가 오는 부둣가의 밤 풍경을 주제로 시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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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그림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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