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독립운동으로 투옥된 20세 미만의 어린 독립투사들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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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잘함본문
일제가 독립운동가 등 요주의 인물을 관리하기 위해 만든 감시대상 인물카드에 찍힌
만 20세 미만으로 투옥된 독립유공자 60여명 중 14명의 어린 독립 투사들의 사진들을 조금 보정/채색해서 올려봅니다
대부분 얼굴이 부어있는걸 보니 고생 많이 하신듯 하네요...
1. 유관순 (만 16세 7개월)
2. 김세환 (만 17세 8개월)
3. 최강윤 (만 18세 6개월)
4. 소은명 (만 14세 10개월) 카드에 실린 최연소 인물.
5. 성낙응 (만 14세 11개월)
6. 성혜자 (만 15세 8개월)
7. 신기철 (만 18세 8개월)
8. 안옥자 (만 17세 7개월)
9. 오흥순 (만 18세 7개월)
10. 박흥식 (만 17세 6개월)
11. 박양순 (만 17세)
12. 김마리아 (만 17세 1개월)
13. 이범재 (만 16세 2개월)
14. 이병희 (만 19세 2개월)
원본 사진들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0615930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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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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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크롬- 1(current)
진짜 안믿기는게
어린이날이라는게
힘이 솟아올라 시간이됐어
기부니가 멜랑꼴리한게
시계만 바라보고있는데
요가, 필라테스 오전반, 오후반 차이 ㅋ…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소화 안 된다는 엄…
칼퇴각이 보이지않습니꽈?
두근두근
하고싶은일은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