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사회의 쓴맛을 보여준 한국식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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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에 대학생들 무상으로 부려먹을려고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뽑는다고 하고는
선발 기준 중 50점이나 차지하는 팀별 블로그를 하나도 꾸미지도 않은 팀들을 합격시킴
당시 합격기준을 명확하게 공개하라는 대학생들의 불만이 터져나왔지만
한국식 공기업답게 무시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넘어갔고
현재까지 서포터즈같은 사회활동 채용 문제는 수면 밖으로 들어난 적이 없이 조용히 묻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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