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어느 78세 노모가 자식들에게 남기는 유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귀큰놈들시발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3.213) 댓글 1건 조회 918회 작성일 21-03-29 21:0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추천1 비추천0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URL 복사 댓글 1 / 1(current) 댓글목록 예게님의 댓글 예게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5.142) 작성일 21-04-04 12:43 정말 가슴이 머엉 하군요~ 눈시울을 적시는 진심에서^^ 내가살아온 뒤를 바라보게 만들어 한참을 생각합니다, 추천0 비추천0 정말 가슴이 머엉 하군요~ 눈시울을 적시는 진심에서^^ 내가살아온 뒤를 바라보게 만들어 한참을 생각합니다, 댓글 옵션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예게님의 댓글 예게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5.142) 작성일 21-04-04 12:43 정말 가슴이 머엉 하군요~ 눈시울을 적시는 진심에서^^ 내가살아온 뒤를 바라보게 만들어 한참을 생각합니다, 추천0 비추천0 정말 가슴이 머엉 하군요~ 눈시울을 적시는 진심에서^^ 내가살아온 뒤를 바라보게 만들어 한참을 생각합니다, 댓글 옵션
귀큰놈들시발
예게
더는 바라는게 하나도 없으나
월급쟁이는 월요일이 밉다
오늘은 국밥이 떙기긴 하는데
더위가 한풀 꺾이긴 했는데
피곤해도 맛있는걸 보면 들어가긴 하니까
하루가 너무 바쁘다고 느껴짐
지금 이 시점의 최대 근심
다소 늦었더라도 해결을 보긴해야하는데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근데 너무 들이부었나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