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 국가들 수도 위치 > 읽을거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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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조선)

 

왕검성 - 북한 평양직할시 or 요녕성 해성시

 

왕검성의 위치가 요동지역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평양지역이라는 말도 있다.

 

그리고 요동에서 평양으로 이동했다는 설도 있어서 그냥 둘다 적음..

 

 

원삼국시대

 

부여 (북부여) 

예성 - 길림성 길림시

부여성 - 길림성 농안현

 

동부여 

여성 - 길림성 돈화시

 

북옥저 - 두만강 유역

 

동옥저 - 북한 함경남도 함흥시 일대

 

남옥저 - 북한 함경남도와 강원도 일대

 

동예 - 북한 강원도 원산시, 강원도 강릉시, 경상북도 영덕군

 

마한

감해국 - 전라북도 익산시

감해비리국 - 충청남도 홍성군

건마국 - 전라북도 익산시

고랍국 - 전라북도 남원시

고리국 - 경기도 여주시 or 경기도 남양주시

고비리국 - 전라북도 정읍시

고원국 - 경기도 or 충청남도 당진시

고탄자국 - 경기도 양평군

고포국 - 충청남도 부여군

구로국 - 충청남도 청양군

구사오단국 - 전라남도 장성군

구소국 - 전라북도 정읍시

구해국 -전라남도 강진군

내비리국 - 대전 광역시

노람국 - 경기도 이천

대석삭국 - 인천광역시 강화군

막로국 - 충청마도 예산군 or 전라남도 영광 or 전라남도 광양

만로국 - 충청남도 보령시

모로비리국 - 전라북도 고창군

목지국 - 충청남도 천안시

벽비리국 - 전라북도 김제시

불미국 - 전라남도 나주시

불사분사국 - 전라북도 전주시 or 전라남도 순천시

불운국 - 전라남도 보성군

비리국 - 전라북도 군산시

비미국 - 충청남도 서천군

사로국 - 충청남도 홍성군

상외국 - 경기도 연천군

소석삭국 - 인천광역시 강화군

소위건국 - 충청남도 보령시

속로불사국 - 경기도 김포시

신분활국 - 경기도 가평군 or 경기도 김포시

신소도국 - 충청남도 서산시 or 충청남도 태안군

신운신국 - 전라남도 해남군

신흔국 - 충청남도 아산 or 대전광역시

아림국 - 충청남도 서천군

여래비리국 - 전라북도 익산시

염로국 - 충청남도 아산시

우휴모탁국 - 경기도 부천시

원양국 - 경기도 파주시 or 황해도 금천군

원지국 - 전라남도 여수시

일난국 - 전라남도 영암군

일리국 - 전라북도 익산시

일화국 - 경기도 양평군 or 서울특별히 금천구 시흥동

임소반국 - 전라북도 군산시

자리모로국 - 충청남도 서산시

지반국 - 전라북도 부안군

지침국 - 충청남도 예산군

첩로국 - 전라북도 정읍시

초리국 - 전라남도 고흥군

초산도비리국 - 전라남도 남양군 or 전라남도 진도군

치리국국 - 충청남도 서천군 or 충청남도 서산시

 

변한

감로국 - 경상북도 김천시 or 경상남도 거창군

거칠산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고순시국 - 경상남도 진주시 or 경상남도 사천시

고자미동국 - 경상남도 고성군

구야국 - 경상남도 김해시

군미국 - 경상남도 사천시

독로국 - 경상남도 거제시 or 부산광역시 동래구

미리미동국 - 경상남도 밀양시

미오야마국 - 경상남도 창원시

반로국 - 경상북도 고령군

악노국 - 경상남도 하동군

안야국 - 경상남도 함안군

접도국 - 경상남도 함안군

주조마국 - 경상남도 김천시 or 경상남도 함안군 or 경상남도 함양군

 

진한

감문국 - 경상북도 김천시

골벌국 - 경상북도 영천시

다벌국 - 대구광역시 or 경상북도 포항시

비지국 - 경상남도 창녕군

소문국 - 경상북도 의성군

실직곡국 - 강원도 삼척시

압독국 - 경상북도 경산시

우시산국 - 울산광역시 울주군

음즙벌국 - 경상북도 경주시

이서국 - 경상북도 청도군

초팔국 - 경상남도 합천군

 

 

원삼국시대는 사실 너무나도 기록은 없고 설이 더 많다.

 

옥저, 동예는 위치만 나오지 정확한 수도 이름은 없고

 

특히 삼한인 마한 진한 변한은 도시소국모임이라 숫자도 많은데다 정확한 위치도 막 다르고 불명이라 추정한 곳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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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고구려 (졸본부여-고구려-고려)

 

졸본성 - 중국 요녕성 본계시 - 이곳에 오녀산성이 있는데 그곳을 졸본성이라 추정) 주몽이 고구려를 세운 곳

 

국내성 - 중국 길림성 집안시

 

환도성 - 중국 길림성 통화시 - 국내성-환도성 이중수도체재인데 국내성이 평시라면 이곳은 전시.. 국내성은 평지성 환도성은 산성

 

평양성 - 북한 평양특별시 - 장수왕 남진정책으로 천도를 하여 수도가 된 평양성.. 초기엔 국내성-환도성처럼 안학궁-대성산성 이중수도체제를 여기서도 고집했으나 나중엔 평지와 산성이 결합형태인 장안성을 축조.. 고구려 멸망까지 장안성이 수도고 흔히 말하는 평양성이 이곳이라 생각하면 된다... 국내성-환도성과는 다르게 전부 평양안에 있다.

 

 

백제 (십제-백제-남부여)

 

위례성 - 서울특별시 - 서울 한강유역인건 확실하나 자세한 위치는 밝혀진건 없다. 하남위례성, 하북위례성 이렇게 두 성이 있었다.

 

웅진성 - 충청남도 공주시 - 고구려 장수왕에게 위례성을 뺏긴 후로 천도.. 정확한 위치는 공산성으로 추정

 

사비성 - 충청남도 부여군 - 성왕이 사비로 천도하면서 백제의 마지막 수도.. 정확한 위치는부여군 부여읍에 있는 부소산성과 나성일대로 추정..

 

 

신라 (사로국-신라)

 

서라벌(금성) - 경상북도 경주시 - 신라의 수도.. 삼국중 유일하게 아니 한국 역사상 거의 유일하게 수도가 바뀌지 않은 천년수도 서라벌.. 

 

 

가야

금관가야 - 경상남도 김해시

대가야 - 경상북도 고령군

아라가야 - 경상남도 함안군

성산가야 - 경상북도 성주군

소가야 - 경상남도 고성군

고령가야 - 경상북도 상주시

 

 

고구려는 정책때문에 천도, 백제는 밀려서 천도를 했다면 신라는 수도가 바뀐적이 없다. 원삼국시대 사로국시절부터 망할때까지 쭈우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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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남북국시대

 

발해 (진국-발해)
 

동모산 - 중국 길림성 돈화시 - 대조영이 발해를 세운 곳

 

중경 현덕부 - 중국 길림성 화룡시 - 발해 무왕과 문왕때 수도의 기능을 하였다.

 

상경 용천부 -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현 - 발해의 실질적인 수도.. 동경 용원부로 잠시 옮겼으나 다시 돌아왔고 멸망할때까지 유지

 

동경 용원부 - 중국 길림성 혼춘시 - 발해의 세번째 수도.. 발해 문왕~성왕까지 수도 기능

 

 

신라 

 

서라벌(금성) - 경상북도 경주시 - 여전히 서라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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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삼국시대

 

태봉 (후고구려(고려)-마진-태봉)

 

송악 - 북한 개성특별시 - 궁예가 처음 후고구려를 세울때 왕건의 아버지이자 송악의 호족인 왕륭이 궁예 밑으로 들어가면서 세워진다.

 

철원 - 강원도 철원군 - 철원으로 천도.. 하필 군사경계선이 딱 가르고 있어 남북한에 다 위치해서 건드리지도 못하는 곳이라 한다.

 

 

후백제 (백제)
 

무진주 - 광주광역시 - 견훤이 이곳에서 봉기를 하여 후백제를 세우게 된다.

 

완산주 - 전라북도 전주시 - 완산주로 천도하면서 실질적인 후백제의 수도

 

 

신라

 

서라벌(금성) - 경상북도 경주시 - 역시나 지금도 여전히 서라벌이 수도다. 이미 다른곳은 다 뜯긴 상태라 천도도 못하겠지만 사실상 최후방

 

 

발해

 

상경 용천부 -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현 - 상경 용천부시절.. 신라뿐만 아니라 발해 역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고려

 

철원 - 강원도 철원군 - 궁예를 제거하고 고려를 세울 당시 태봉의 수도였던 철원에 잠시 있음

 

개경 - 북한 개성특별시 - 태봉의 전 수도이면서 왕건의 고향인 개경으로 다시 옮기며 본격적인 고려시대 개막.. 대몽전쟁때 잠시 강화도로 천도한 시기가 있지만 망할때까지 개경이었다.

 

강도 - 인천광역시 강화군 - 무신집권자 최우가 몽골과 전쟁때 장기전을 염두해두고 섬으로 들어가버리면서 자연스럽게 왕도 같이 천도하게 되었다.

 

 

 

조선 (조선-대한제국)

 

개경 - 북한 개성특별시 - 공양왕이 폐위되면서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 그리고 이성계가 한양으로 천도하였으나 정종이 다시 개경으로 오면서 수도의 역할을 잠시 했다.

 

한성(한양) - 서울특별시 - 태조 이성계의 한양 천도를 하여 한양이 수도가 되었다가 정종이 다시 개경으로 가는데 태종때 다시 한양으로 오면서 조선이 멸망하는 그 순간까지 수도가 되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명목상의 수도는 서울이지만 현실적으론 안됐으니 임시정부의 위치만 나열

 

상하이 - 중국 상하이직할시 (상해직할시) - 1919년 ~ 1932년

 

항저우 -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절강성 항주) - 1932년 ~ 1935년

 

자싱 - 중국 저장싱 자싱시 (절강성 가흥시) - 1935년

 

난징 - 중국 장쑤성 난징시 (강소성 남경시) - 1935년 ~ 1937년

 

창사 - 중국 후난성 창사시 (호남성 장사시) - 1937년 ~ 1938년

광저우 -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광동성 광주시) - 1938년 ~ 1939년

 

치장 - 중국 충칭직할시 치장구 (중경직할시 기강구) - 1939년 ~ 1940년

 

충칭 - 중국 충칭직할시 (중경직할시) - 1939년 ~ 1945년
 

서울 - 서울특별시 - 1945년 ~ 1948년

 

 

 

대한민국 (제1공화국-제2공화국-제3공화국-제4공화국-제5공화국-제6공화국)

 

서울 - 서울특별시

 

48년 8월 15일 정식 정부가 생기고

 

1공화국-2공화국-헌정중단기-3공화국-4공화국-5공화국-6공화국이 되어도

 

여전히 서울이다.

 

 

 

북괴 테러집단 쓰레기놈들은 나라 아니니까 안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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