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세종대왕이 집권 당시 유일하게 개빡쳤던 사건.JPG
본문
세종대왕은 원래 성격이 화도 잘 안내는 사람이였는데 집권 당시 딱 한번 극대노한 사건이 있었음.
임기 중 최고 수준으로 빡쳤던 사례가 훈민정음을 만든 후 집현전 학자들이 몰려와서 반대 할 때였는데
집현전 학자들은 중국에 반하는 일이다며 반대하였고 이에 한술 더 떠
정창손이 한마디를 했는데 이게 화근이였음.
정창손 :지금껏 백성들이 문자를 모르고 교육을 받지 못해 비루한 짓거리를 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천품은 교육으로 고쳐 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자 갑자기 세종대왕이
세종대왕: 감히 어디서 어디서 내 백성을 능멸하느냐. 유교의 근본은 아무리 천한사람이라도
노력하고 갈고 닦으면 바뀔 수 있다는건데 만약 천품이 교화 될 수 없다면 네 놈이 정치는 왜해
이 선비같지도 않은 새끼야
라고 극대노하고 집현전 학자들은 하룻동안 감옥에 갇히게 되고 저 발언을 한 정창손은 파직당함.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