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프랑스 특수부대원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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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부르티나파소 에서 구출작전 중 프랑스 해군 특수부대 위베르 특공대 소속 대원 2명이 전사함
이들의 희생 덕분인지 프랑스군은 무장세력이 억류했던 프랑스인 2명과 한국인 여성 1명, 미국인 여성 1명의 총 4명의 인질을 무사히 구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승인한 부르키나파소에서의 구출 작전 중 테러리스트들의 총격에 숨진 세드리크 드 피에르퐁 상사와 알랭 베르통셀로 상사의 장례를 파리 도심 군사박물관에서 실시함
부친과 인터뷰에서
"할 일을 한 것이죠. 아들의 삶은 이렇게 안 좋게 끝났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임무를 완수한 것이잖아요."
구출된 인질 중 1명인 한국인 A씨는 영결식 전 가족들의 비용 부담으로 국내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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