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전에 첫 삽 푸고 언제 끝날지 기약도 없는 공사 > 읽을거리/사는얘기

읽을거리

사는얘기 수십 년 전에 첫 삽 푸고 언제 끝날지 기약도 없는 공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11.199)
댓글 0건 조회 976회 작성일 21-04-19 21:36

본문

30년동안 20조 들여 공사 중

25조 더 들어갈거라 예상 중

쌀 남아도는거 보면 농지가 부족한것도 아닌것같고

신도시 만든다고 내려갈것같지도 않고

초대형 오락시설이나 만들면 어떨까

서울시만한 면적에서 중대형 드론 수백대 띄워서 싸우는

드론 파이트 어때

추천1 비추천0

URL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읽을거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27	[사는얘기] 스압)특허 신청 5번이나 빠꾸 먹은 베개.jpg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28	1	1236
226	[사는얘기] 결혼22년차 자살한 남자의 일기장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28	1	1199
225	[사는얘기] 희망이 없어서 오히려 행복한 일본의 젊은이들 jpg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28	1	1456
224	[사는얘기] 옷감표현 미친 이탈리아 화가	귀큰놈들시발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27	1	923
223	[사는얘기] 멀리 있는 사람에게 이메일이 안 보내져요.jpg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26	1	993
222	[사는얘기] 영국 외교관의 아내가 2년 동안 살며 바라본 평양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25	1	1002
221	[사는얘기] 다시보는 애플의 진정한 혁신	크롬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24	1	889
220	[사는얘기] 나이지리아 식량난을 해결한 한국인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22	1	1174
219	[사는얘기] 빨대가 바다 오염의 주범이라고?.jpg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21	1	945
218	[사는얘기] [스압]아들이라는 이름의 21세기 소년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20	1	1216
열람중	[사는얘기] 수십 년 전에 첫 삽 푸고 언제 끝날지 기약도 없는 공사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9	1	977
216	[사는얘기] 바다 오염의 진실을 담은 다큐 [씨스피라시]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7	1	1001
215	[사는얘기] 유전자의 힘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7	1	808
214	[사는얘기] [스압, 영화소개] 해양쓰레기와 감춰진 진실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7	1	1813
213	[사는얘기] "요즘 네티즌들은 누군가를 추락시키는 것에서 자신의 힘을 느끼는거 같다"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860
212	[사는얘기] 군대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귀큰놈들시발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926
211	[사는얘기] 목사만 17년 하다가 김치찌개집 사장이 된 이유	귀큰놈들시발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974
210	[사는얘기] (경험) 입대 전에는 몰랐던 포병의 실체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5	1	993
209	[사는얘기] 직업이 소방관인 남자의 이유 있는 인생관과 연애관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3	1	954
208	[사는얘기] 유아인이 알려주는 차별과 차이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2	1	937

읽을거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27

[사는얘기] 스압)특허 신청 5번이나 빠꾸 먹은 베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