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다양하게 삽질하는 KBO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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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는 감독이 심판에게 자동고의사구를 요청할 수 있음
승부처에서 강타자가 나왔을때 다음 타자와 상대하기 위해 강타자를 피해가는 제도

오늘 크보에선 감독이 손을 폈는데 심판이 그걸 보고 손가락 4개를 핀거라며 임의로 자동고의사구를 주는 사건 발생

심판 : 손가락 4개 펴면 자동고의사구에요

감독 : 아니 손만 폈고 아무말도 안했잖아

심판 : 퇴장 당하기 싫으면 들어가세요
(kbo에선 심판한테 질문만 해도 퇴장 가능)

타자(최근 슬럼프) : 개꿀ㅋㅋ
결국 감독이 암말 안했는데 심판이 자기 마음대로 타자 1루로 보내고 경기 진행ㅋㅋㅋ

내년부턴 이렇게 할듯ㅋㅋㅋ
야구가 거지같아지는데 심판진이 90%정도 지분이있는듯
도대체 왜 안갈아엎는거야 거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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