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3일 만에 돌아와 최고의 호투 펼친 KK 김광현!! 7이닝 6K 무실점 하이라이트
페이지 정보
본문
'신장 경색' 증세로 13일 만에 마운드에 다시 선 김광현이 MLB 데뷔 이후 최고의 호투를 펼쳤습니다. 김광현은 15일 밀워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나와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으며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이로써 김광현은 빅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다 투구 이닝, 최다 탈삼진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추천0 비추천0
관련링크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


운영자
11월 29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 정답 …
서장훈, ‘딸 사진 공개’…“다른 애들보…
이은지, 러닝으로 65kg→56kg ‘깜…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1월 2…
추성훈, 응급실 다녀온 날 ‘하차’…기안…
황신혜·이진이, 함은정 결혼식서 ‘자매 …
이지혜, 인중축소술 논란…“앞니만 보인다…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2월 1…
알리익스프레스, 2025년 12월 할인코…
이경실 딸 손수아, 상의 탈의 화보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