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 투수가 말하는 박찬호의 국대 헌신 > 스포츠/올림픽

베이징 올림픽 예선에 주장으로 참가한 박찬호

국가대표 은퇴 기자회견......WBC를 못나가는 것을 정말 전혀 사과할 필요가 없는 선수지만
눈물까지 흘리며........국가대표 은퇴기자회견에서 하지 않아도 될 사과까지 하는 박찬호.........
저런 박찬호를 존경하는 송승준은........
송승준 "국가 부름을 저버리면 예의가 아니다"
송승준은 " 마음속으로 국가에대한 빚을 갖고 살아간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군면제를 받았다. 병역면제가 해결되었다고 나라의 부름을 저버리는 것은 내 나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페전처리라도 좋다 내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실력도 최고

팬들에 대한 마인드와 서비스도 최고

국가에 대한 헌신도 최고

박찬호 선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