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축구) 의외로 손흥민보다 유럽에서 많이 우승해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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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 좌풀백 김동진.
2006년 월드컵 이후 뜬금없이 딕 아드보카트 당시 국대 감독을
따라서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함.
그리고 매우 훌륭한 커리어를 세움.
심지어 이적후 2007시즌에는 아예 리그 우승,
그리고 2007-8시즌 유로파 리그에서도 우승을 해버림.
그리고 그냥 스쿼드만 채우는 멤버가 아닌,
부상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기에서 주전으로 뛰었던
나름의 주전 멤버였음.
뇌혈류 장애로 기량이 이르게 떨어져버리면서
커리어가 급낙하한게 너무 안타까운 선수.
사실 나름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을 훌륭한 선수 중 하나였으나,
활약한 무대에 대한 무관심함 때문에 안타까운 케이스.
그리고
국대 소집때 마다 안정환 샴푸를 몰래 훔쳐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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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신느




폴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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