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어제 화제가 됐었던 오타니 인종차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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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영구결번이자
명예의 전당 헌액자 출신의 투수 잭 모리스라는 사람이다.
(이 사람의 명전 등록에 관해선 논란이 많다)
이 사람은 원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해설진을 맡았는데
어제 오타니가 속해있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사고를 쳤음.
5초부터 오타니가 타석에 등판할 때
'오타니랑 승부할때 조심해라' 라는 워딩을 하는데
여기어 영어 악센트를
'be very very careful'이라는 문장을
동양인이 R발음 잘 못한다는 걸 비꼬아서
'비 베리베뤼 케어푸울!'
이딴식으로 동양인의 억양을 고의적으로 따라함.

근데 이딴 워딩을 하고 나서
9회에 들어와서야 미안한다고 말은 하는데
'sorry if YOU were offended' 라는 개 병신같은 소리를 함
이 말은
'니가 상처받았다면 미안해~'라는 전형적인
인종차별주의자들의 4과를 한 거임 ㅋㅋㅋ
현지팬들 반응은
'경기도 쳐발렸는데, 이게 사과한거냐 드디어 해설 짤리는 구나 씨발 ㅋㅋ'
이런 반응이 주류이고
결국

구단에서도 손절당하고
방송 무기한 출연정지 처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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