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방사에 길이남을 역대급 열폭 음해 사건.jpg > 전체/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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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3명이 게임리뷰 유튜버 김성회(G식백과) 를 비약과 망상으로 점철된 헛소리로 음해하고 지속적으로 공격했던 사건

3명중 1명은 김성회와 1년이상 같이 일했다며 김성회에 대한 인신공격을 퍼부었지만 실제 같이 근무했던 회사사람과의 전화통화 확인 결과 7개월 근무했고, 해당 유튜버가 근무기간 내내 능력부족과 부적응 문제가 지적되어 지속적으로 인력교체 요청을 윗선에 올렸다고 증언

엔씨소프트가 김성회에게 뇌물을 주고 있다며 그 증거가 비밀유지서약서 라고 주장했지만 그 비밀유지서약서란건 확인결과 광고(소위 말하는 숙제) 받을때 일반적으로 체결하는 서약서였고

심지어 넷마블 직원 투신자살 사건에 김성회가 연루되어있다는 헛소문까지 주장했음(당시 김성회는 넷마블을 퇴사한 상태)

물론 저들의 주장은 진짜 뭐 하나 사실이 없는 헛소리들밖에 없었으며

김성회는 이들을 고소하여(3명중 1명은 지속적으로 사죄 및 재발방지를 약속하였기에 고소하지 않음) 유죄판결을 받아낸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