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읽을거리] 퇴역을 앞둔 허블망원경이 30년간 찍은 최고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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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머리 성운
2000년대에 허블망원경 발사 10주년 기념으로 제일 관측하고 싶은 별 투표에서 1위를 한 오리온 자리의 말머리 성운
실제로는 눈으로 관측하기는 불가능함
2. 토성
2020년 7월에 나사가 공개한 토성 사진
위 사진은 북반구에서 여름을 맞이한 토성의 사진이고 작게 빛나는 두 개의 위성의 이름은 오른쪽이 미마스 중앙에 있는것이 엔셀라두스다
3. 독수리 성운(창조의 기둥)
이 사진은 별에 관심이 있던 없던 다들 한번쯤은 봤을법한 사진인데
1995년에 찍은 사진으로 검은색으로 보이는 곳들에서는 항성생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대략 앞으로 남은 수명은 100만년이라고 보고 있다
4.나비 성운(NGC 6302)
이 사진은 별이 폭발하면서 그 곳에서 나온 가스와 잔해물들이 엄청난 속도로 양끝으로 퍼져나가는걸 촬영한 사진이고 나비의
날개 처럼 보이는것의 길이는 3광년정도라고 하네
5. 초신성 잔해 SNR-0519
폭발한지 600년정도 된 백색왜성이 있다고 전해지는데 별이 폭발하고 남은 잔해물들이 붉은 피빛을 띄는것이 아름다워서 가져와봤음 이 초신성 잔해는 대마젤란 은하에 들어가있음 대마젤란 성운은 우리은하의 주변을 도는 위성 은하로 상당히 많은 아름다운 별들을 관측할수있는 은하야
늦은밤 별 보면서 잠들기를 바라면서 이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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