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니미츠급 항모중 칼 빈슨호에만 있는 표식 > 전체/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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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츠급중 3번째로 취역한 칼 빈슨호(CVN-70) 

 

2017년에 한미연합훈련 독수리연습에 참여 할려고 부산항에 입항한적 있는 항모

 

이 항모에는 꽤나 특별한 표식이 있음 

 

 

 

 

 

 

 

 

 

 

 

 

 

 

 

 

 

비행갑판에 착함한 항공기나 헬기를 고정하기 위해 많은 고정 패드가 설치되어 있는데 유독 이 하나만 빨간색임

 

그 이유가 뭐냐면 

 

 

 

 

 

 

 

 

 

 

 

 

 

 

 

 

 

 

 

 

 

 

 

넵튠 스피어 작전 당시 사망한 빈 라덴 시신을 실은 헬기가 착륫한 곳이라 기념을 위해 도색을 했다고 

 

빈 라덴 시신은 9시간만에 미 이슬람 군종관의 간단한 의식을 하고 아라비아만 어딘가에 수장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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