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 이슈 “택시 뒷좌석서 성폭행당했습니다”…유튜버 곽혈수, 1년 반 만의 용기 있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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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중 330일을 울며 살았다”…“피해자는 왜 숨고 살아야 하냐” 절규
해바라기센터 신고·소송 1년 반째 진행 중…“세상 모든 피해자에게 힘 되고 싶다”
사진 = 유튜버 곽혈수 영상 캡쳐(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곽혈수(22·본명 정현수)가 자신이 택시 기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1년 반 넘게 숨겨왔던 고통을 세상에 꺼내놓으며, “모든 피해자들이 더 이상 숨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호소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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