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강간범의 손을 잘라버린 아버지 > 전체/정보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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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펀자브 주 바틴다에서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10대 소년이 양 손이 잘린 상태로 발견되었음.

범인은 여자아이의 아버지 '파르민데로 싱'으로, 용의자에게 합의를 미끼로 산으로 끌고가서 범행을 저질렀다.

사건을 맡은 현지 경찰은 " 싱이 용의자를 심하게 구타하고 나무에 묶은 뒤 양손을 잘랐다 ' 라고 진술했다.

성폭행을 당한 싱의 딸은 생후 7개월

아버지가 많이 참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