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포츠] 올림픽 혼성계주 미국실격인데 결승진출 논란
페이지 정보
본문
파란바지를 입고있는 미국팀이 흰파흰으로 되어있는 배턴존을
넘어가서 배턴을 줬는데 개똥같은 핑계로 결승진출하게됨








계주는 배턴을 넘겨줄수있는 구간이 정해져있음
이건 공인된 경기장이라면 모두 같게 표시되어있고
해당 종목 선수라면 당연히 알고있음
그때그때 바뀌어서 누가 알려줘야하는게 아님
저 선을 기준으로 어디쯤에 서있다가 받을지도 미리 연습해서 정함
배턴존 범위는 훨씬 앞부분 부터인데
혼성계주는 남자선수가 더 많이 뛰는게 유리하기때문에
저기 서있는것 자체가 배턴존 끝선이라고 인식하고있다는 증거고
한걸음이라도 넘어서 받아간것 자체가
다른팀과의 형평성에도 어긋나는행동임
세계육상연맹,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의 개쓰레기 판정 아쉽다
추천1 비추천0


흑정령
폴리시아
유니신느
11월 29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 정답 …
서장훈, ‘딸 사진 공개’…“다른 애들보…
이은지, 러닝으로 65kg→56kg ‘깜…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1월 2…
황신혜·이진이, 함은정 결혼식서 ‘자매 …
추성훈, 응급실 다녀온 날 ‘하차’…기안…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2월 1…
이지혜, 인중축소술 논란…“앞니만 보인다…
알리익스프레스, 2025년 12월 할인코…
이경실 딸 손수아, 상의 탈의 화보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