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포)) 놓쳤을지도 모르는 오징어게임의 작은 복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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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문동 사는 성기훈씨는 경마장 베팅이 적중해서 456만원을 받았다.
- 쌍문동 사는 성기훈씨가 딸에게 주는 선물의 포장은 관짝과 유사한 디자인이었다.
- 형사가 자료실에서 찾아낸 과거 참가자 목록은 001번 없이 002번 부터 있었다.
- 줄다리기가 시작될 때 모두의 자물쇠가 잠겨있었지만, 게임이 끝났을 땐 오일남의 자물쇠만 풀려 있었다.
- 홍보 포스터에서 웃고있는 사람은 한 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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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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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yUniverse님의 댓글

오일남 자물쇠는 몰랐네 진짜 뒤에 생각해보니 저기서 오일남은 어쩔생각이였던거지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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