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친구 해체에 팬들이 빡친 이유
본문
보통 재계약 시즌이 되면 논의 중 기사를 통해 알려줌 게다가 여자친구는 6년이었기 때문에 보통 7년 계약을 하기 때문에 예상이 더더욱 어려웠음.
또, 기사를 내지 않아도 그룹이 점점 망조에 들거나 활동이 뜸해지면 팬들이 해체를 예상할 수 있음. 근데 여자친구는 음원은 좀 하락세였지만 음반은 꽤 괜찮게 나왔던 수준임. 그리고 해체 발표 하루전까지 라이브 방송도 했었음.
게다가 적자도 아니었음 빅히트랑 합병하면서 17억이 들었는데 영업이익은 11억 적자임. 소속사가 다른일로 운영을 잘못해도 여자친구는 꾸준히 돈 벌어줬다는거.
게다가 아무것도 없던 소속사를 일으킨 개국공신이고, 유일한 돈줄인데 재계약한다고 해서 월급을 줘야하는 것도 아니고 앨범안내고 유지만 시켜도 이득인데 왜 굳이 해체해야했냐는거. 심지어 멤버 두명이 곧 새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음.
해체를 하는건 회사의 결정이더라도 보통 이정도의 위치의 그룹이면 굿바이송이나 막콘정도는 당연히 하는게 예의임. 다른 여러 이유도 있지만 결국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어서 빡쳐하는거임.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